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이인제 전 의원이
과거 ‘충청 맹주’였던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예방했습니다.
올해 93세인 김 전 총리.
대북 문제, 경제 문제 등에 대해 오랜만에 꽤 많은 말을 했는데,
최근 정국 쟁점인 ‘댓글 조작’ 의혹도 거론됐다고 합니다.
‘댓글’ 문제에 대해 ‘정치 9단’ 김 전 총리는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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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정병화 기자, 편집 :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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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JP에게 드루킹을 묻다
[엠빅비디오] JP에게 드루킹을 묻다
입력
2018-04-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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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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