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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오] 배희관의 존재감, 배희관밴드의 존재감

[시디오] 배희관의 존재감, 배희관밴드의 존재감
입력 2018-04-30 13:49 | 수정 2018-04-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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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지 않으면, 떠나가지 않으면
    난 아무 짝에 쓸모 없는 한낱 쓰레기일 뿐."

    폐부를 쥐어짜는 심정으로 쓴 가사.
    음악을 하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간절한 외침을 그는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배희관밴드의 보컬이자 리더인 배희관 씨는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1급 시각장애'는 그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일 뿐, 그에게 어떤 방해요소가 아닙니다.

    그의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들어보실래요?

    [기획 : 손수민, 지소연 / 제작 : 배성훈, 지소연 / 그래픽 :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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