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4월 3일), 강판(3.2이닝)의 수모를 안겼던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 류현진
2회 초, 투구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결국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검사 결과 왼쪽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로버츠 감독의 한숨은 깊어져만 갑니다
#LA다저스 #류현진 #부상악재 #등판불투명 #부상병동
[ 구성·편집: 전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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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부상에 발목 잡힌 시즌 4승
[엠빅비디오] 부상에 발목 잡힌 시즌 4승
입력
2018-05-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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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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