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이제 안녕한가요?
'재일 조선인'의 터전이지만 강제 퇴거 위기를 맞았다고 했던
일본 속 한국인 마을 '우토로'가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위해 국내외 동포들은 물론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 역시 앞장섰었죠.
어둡던 과거에서 희망의 미래를 꿈꾸는 우토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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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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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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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우토로, 이제 안녕한가요?
[엠빅비디오] 우토로, 이제 안녕한가요?
입력
2018-05-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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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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