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만나지 못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엄마를 찾고자 하는 소망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루크 맥퀸인데요.
5살 때 미국으로 입양 된 뒤,
5년 전 처음 한국을 찾았지만,
친어머니를 찾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45살이 된 그는 올해 엄마에 대한 감정을 담아 만든 노래
Longing (Someday)을 공식 발표했는데요.
어디선가 엄마가 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는 이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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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김나리 기자, 편집: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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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엄마, 제 노래가 들리나요?
[엠빅비디오] 엄마, 제 노래가 들리나요?
입력
2018-05-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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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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