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에 부착된 흡연 경고 메시지가 오는 12월부터 전면 교체되고
전자담배에도 암 유발을 상징하는 그림이 부착됩니다.
담뱃갑 경고 메시지는 지난 2016년 12월 처음 도입됐지만
흡연 방지 효과가 미미해 경고 메시지 크기를 키우는 등의
방안이 추가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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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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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혐오주의, 이 정도면 금연 가능?
[엠빅비디오] 혐오주의, 이 정도면 금연 가능?
입력
2018-05-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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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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