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드루킹 특검’ 등을 둘러싼 국회 파행이 계속되던 지난 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빨간 옷을 입은 청개구리’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한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협상하라고 했더니 드러누워 버렸다’고 꼬집었습니다.
여당 대표의 ‘막말’이 도를 넘었다며 잔뜩 격앙된 제1야당,
국회 정상화 합의는 했지만 앙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입니다.
[구성 : 정병화 기자 / 편집 : 심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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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추다르크(=추미애) ‘당근’ 보다 ‘채찍’
[엠빅비디오] 추다르크(=추미애) ‘당근’ 보다 ‘채찍’
입력
2018-05-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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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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