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광주, 민주항쟁의 큰 물결 속에 민주주의를 외친 두 사람.
계엄군에 맞서 시민군으로 싸우던 양인화씨와 시민궐기대회 사회자로 일한 전남대생 김태종씨.
엠빅뉴스가 광주민주항쟁 38주년을 기념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 기획,연출 : 손재일 / 구성,제작 : 남궁효빈, 손수민, 지소연 / 그래픽 : 최유선 ]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시디오] 1980년 전남대 학생과 중국집 요리사의 5.18이야기
[시디오] 1980년 전남대 학생과 중국집 요리사의 5.18이야기
입력
2018-05-17 12:03
|
수정 2018-05-17 12:0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