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인 양예원 씨가 3년 전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성추행을 당했고
최근 촬영 영상과 사진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의 미투 이후 같은 피해를 입은 다른 배우 지망생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경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해당 스튜디오 측은 "합의 하에 진행됐고
당시 촬영본 유출 금지 서약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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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유튜브 스타의 '미투'
[엠빅비디오] 유튜브 스타의 '미투'
입력
2018-05-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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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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