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302g 초미숙아로 태어난 아기,
사랑이가 오늘 건강한 몸으로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왔던 부모의 간절함과 의료진의 노력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초미숙아 #미숙아 #생존율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 #사랑이_건강해 #기적
[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심지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사랑한다'가 만들어낸 어떤 기적
[엠빅비디오] '사랑한다'가 만들어낸 어떤 기적
입력
2018-07-12 21:25
|
수정 2018-07-12 21:2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