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 선수들이
시상식장에서 FIFA컵을 들어올리기 직전,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프랑스*러시아*크로아티아 대통령 등 시상식에 참석한 모두가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황금빛 우승컵을 받아든 프랑스 선수들은 마치 잔디썰매를 타듯 미끄러지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고
황금빛 꽃가루는 선수들 얼굴에 달라붙어 뜻밖의 황금팩 비주얼(?)이 완성됐습니다.
[ 구성 : 김진희 기자 , 편집 : 심은애 ]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월드컵 시상식 프랑스의 금빛 표정
[엠빅비디오] 월드컵 시상식 프랑스의 금빛 표정
입력
2018-07-16 18:34
|
수정 2018-07-16 18:3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