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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노회찬의 말... 이래서 '촌철살인'

[엠빅비디오] 노회찬의 말... 이래서 '촌철살인'
입력 2018-07-24 18:43 | 수정 2018-07-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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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풍자는 고급스러운 정치의 영역이자 문화'라며
    현안마다 촌철살인의 말을 남겼던 故 노회찬 의원.

    50년 동안 썪은 불판을 갈아 치울 때라며
    목소릴 높였던 그는 '언어연금술사'로 불렸던 정치인입니다.

    무겁고 답답한 정치를 절묘한 풍자와
    비유로 풀어낸 그의 입담은
    대중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고
    수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이제 더이상 들을 수 없는 그의 말을 추억해봅니다.

    [ 구성 : 천현우 기자, 편집 : 심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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