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진행되는 '한 여름의 프로야구'.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로 경기장 온도는 40도,
관중석 온도는 50도를 넘어갔습니다.
야구장의 선수와 심판, 관중석까지
전례없이 뜨거워진 현장을 소개합니다.
#프로야구 #KBO리그 #야구장 #폭염 #더위 #아델만
[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남궁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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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참을 수 없는 야구장의 뜨거움
[엠빅비디오] 참을 수 없는 야구장의 뜨거움
입력
2018-07-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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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7-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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