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故 노회찬 추도식에서 영결식까지

[엠빅비디오] 故 노회찬 추도식에서 영결식까지
입력 2018-07-27 17:34 | 수정 2018-07-27 17:34
재생목록
    조기로 게양된 국회 상징 깃발과 애도를 표하는 검은 현수막이 걸린 국회 본관.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국회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둘러보면 금방이라도 다시 만날 것 같다"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습니다.

    고인의 30년 정치적 동지 심상정 의원이 "영결식이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조사를 읽어내려가자

    영결식장 곳곳에서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노 의원의 영정과 위패는 마지막으로 의원회관 510호, 자신의 사무실을 둘러본 뒤

    민주화 운동가들이 잠든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돼 영면에 들었습니다.

    #노회찬 #추도식 #영결식 #국회장 #모란공원

    [구성 : 천현우 기자, 편집 : 정소영]


    엠빅비디오 더보기▶ https://goo.gl/sgu8vc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