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재취업 혐의로 30일 오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장.
지난 2011년부터 4년 간
공정위 4급 이상 간부 20여 명을
대기업과 1대 1로 매칭하는 과정을
지시하고 보고 받은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는데요.
대기업의 불공정행위를 감시해야 할 공정위가
대기업에 자리를 만들어놓고
그 자리에 앉힌 셈이 되었습니다.
#공정위 #돈 #연봉 #불법재취업 #퇴직자 #백그라운드
[구성·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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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 불법 재취업 의혹?!
[엠빅비디오]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 불법 재취업 의혹?!
입력
2018-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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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7-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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