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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갑자기 늘어난 인기에 엠빅 '꼰대'설?

[엠빅비디오] 갑자기 늘어난 인기에 엠빅 '꼰대'설?
입력 2018-08-02 18:45 | 수정 2018-08-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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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가 최근 구독자 4만명을 넘어, 5만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무플 굴욕을 겪던 과거에 비해, 조회수와 댓글도 부쩍 늘었는데요.

    특히 20년, 30년 전의 더위 영상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94년에 비하면 올해 더위는 '엄살' 이라는 제목에 대해 '꼰대' 라고 분노하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제작진은 "그 때만 해도 곧 태풍이 오고 더위가 가실 줄 알았다"며

    구독자분들께 앞으로는 "단어를 더 신중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댓글과 조언에 정성껏 응답하는 엠빅뉴스가 되겠습니다.

    #엠빅 #엠빅뉴스 #꼰대 #젊은꼰대 #더위 #엄살

    #111년만의_폭염 #무더위 #구독자 #댓글 #악플 #무플 #인기

    [구성 : 김진희 기자, 기획 : 정재연, 편집 : 정소영]


    엠빅비디오 더보기▶ https://goo.gl/sgu8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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