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해찬 의원,
바른미래당 당대표에 곧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손학규 고문.
여야의 새 당대표 자리를 두고 이처럼 ‘올드보이’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정감이냐 과거 회귀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데
이들도 한때는 ‘영보이=차세대 주역’이었던 때가 분명 있었습니다.
11년 전인 2007년, 그보다 11년 전인 1996년,
이들은 나란히 ‘한 곳’에 있었습니다.
#정동영_이해찬_손학규 #올드보이 #당대표 #2007년 #1996년
[ 구성 : 정병화 기자, 편집 : 심은애 ]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정치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이 세사람이 같은 당에서 대선후보 경쟁을 벌였었다고?
[엠빅비디오] 이 세사람이 같은 당에서 대선후보 경쟁을 벌였었다고?
입력
2018-08-07 19:09
|
수정 2018-08-07 19:1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