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평창에 이어 11번째 남북 선수단 공동 입장

[엠빅비디오] 평창에 이어 11번째 남북 선수단 공동 입장
입력 2018-08-19 02:26 | 수정 2018-08-28 02:32
재생목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200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했습니다.

    남녀북남의 공동기수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임영희 선수와

    남자축구 북한 대표팀의 주경철 선수였습니다.

    남북이 국제 종합대회에 공동 입장한 것은 이번이 11번째.

    남북은 이번 대회에 여자농구와 카누, 조정 3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역사적인 단일팀 첫 메달도 기대됩니다.

    [구성 : 정병화, 편집 : 김미현]


    엠빅비디오 더보기▶ https://goo.gl/sgu8vc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