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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우리가 몰랐던 벤투 감독의 과거 대공개!

[엠빅비디오] 우리가 몰랐던 벤투 감독의 과거 대공개!
입력 2018-09-14 20:31 | 수정 2018-09-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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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인도네시아-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계기로 대한민국 축구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기에다 지난 8월부터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포르투갈 출신

    벤투 감독이 데뷔전인 코스타리카 경기 승리에 이어 강호 칠레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축구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비록 두 경기에 불과하지만 벤투 감독이 보여준 모습은

    마치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을 연상케할 만큼

    열정적이고 신선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2002년 당시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한국 축구에 대한 강한 인상이 남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벤투 감독은 내년 1월 아시안컵 우승이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우루과이, 파나마 등과의 평가전도 앞두고 있습니다.

    멋진 경기로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길 기대합니다

    벤투 감독, 제2의 히딩크 되길 응원합니다.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 #포르투갈 #2002년 #한일월드컵 #박지성

    [구성 : 천현우, 촬영 : 구본원·이형빈,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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