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김정숙 여사가 북측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여사와 별도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김 여사는 북한의 아동 병원과 전문음악인
양성 대학 '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대화를 나눴는데요.
'성악 전공자', '가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퍼스트 레이디는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구성: 오상연, 촬영: 평양공동영상취재단, 편집: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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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노래했던 영부인들의 만남 공동 무대 관전기
[엠빅비디오] 노래했던 영부인들의 만남 공동 무대 관전기
입력
2018-09-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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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9-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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