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오늘(20일) 남, 북측 수행원들과 함께 백두산 천지에 올랐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맑게 갠 백두산 정상에서 가진 기념 촬영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미를 더 특별하게 만들었는데요.
특별수행단으로 방북해 백두산에도 동행한 가수 알리는
즉석에서 진도아리랑을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백두산 #알리 #아리랑 #남북정상회담
[구성 : 오상연, 촬영 : 평양공동영상취재단,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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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천지에 가본 기분 어찌 알리
[엠빅비디오] 천지에 가본 기분 어찌 알리
입력
2018-09-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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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9-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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