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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26세 연하녀를 5번째 신부로 맞는 슈뢰더, 독일판 유퉁?

[엠빅비디오] 26세 연하녀를 5번째 신부로 맞는 슈뢰더, 독일판 유퉁?
입력 2018-10-04 17:33 | 수정 2018-10-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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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연인 김소연씨가

    10월 5일 독일 베를린 아들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축하연은 10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립니다.

    김 씨는 슈뢰더 전 독일 총리의 통역사로 활약하다 연인이 되었습니다.

    슈뢰더 전 총리는 남은 여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우리 슈서방(?)은 앞서 4번의 결혼과 이혼 경험이 있는데,

    반지 4개를 겹친 모습을 빗대 ‘미스터 아우디’ 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5번째 결혼식을 마치면 우리 슈서방의 별명을 ‘미스터 올림픽’ 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슈뢰더 #독일_전_총리 #아우디 #올림픽 #통역사 #김소연 #노르트라인 #5번째_부인

    [구성 : 김진희,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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