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안게임
오지환 선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선발 과정에 청탁이나 불법행위는 없었고
"성적을 내기 위해 오지환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정 선수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면서도 병역 혜택과 관련한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선 감독은 이 문제와 관련해 오는 23일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예정돼있습니다.
선 감독의 입장과 해명을 엠빅뉴스가 간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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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박성원, 촬영 : 구본원, 편집 :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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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성적 위해 오지환 선발..모든 건 감독 책임"
[엠빅비디오] "성적 위해 오지환 선발..모든 건 감독 책임"
입력
2018-10-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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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0-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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