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작품이 낙찰된 순간
액자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작품이
파쇄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해당 작가로 밝혀졌는데,
왜 이런 일을 벌인걸까요?
#뱅크시 #Banksy #소더비 #풍선과소녀 #경매
[구성 : 전기영, 편집 : 김혜림]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세계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15억 원 그림 낙찰 순간 자동 파쇄한 '뱅크시'
[엠빅비디오] 15억 원 그림 낙찰 순간 자동 파쇄한 '뱅크시'
입력
2018-10-08 14:21
|
수정 2018-10-08 16: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