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정치를 그만 둔 이후 작가로 활동하면서도
‘뼛속까지 친노’임을 강조해 왔던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어차피 물어볼 것 같아 말씀드린다’며
임명직 공무원이 되거나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일은
자신의 인생에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_이사장 #임명직_공무원_공직선거_출마_없다
[ 구성 : 정병화, 촬영 : 나준영, 편집 : 심은애 ]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정치
[엠빅비디오] ‘뼛속까지 친노’ 유시민 “정치 재개 없다!”
[엠빅비디오] ‘뼛속까지 친노’ 유시민 “정치 재개 없다!”
입력
2018-10-15 17:25
|
수정 2018-10-15 17:2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