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봉사활동 시간을 조작한 장현수 선수가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병역특례 체육봉사활동 시간 조작 사건을

저지른 장현수 선수에게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과

벌금 3천만 원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장현수 #봉사활동 #대한축구협회 #병역특례 #국가대표_영구_박탈

[구성: 전기영, 촬영: 구본원 나준영, 편집: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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