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수렁에 빠진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오늘(8) 열린 K리그1 36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최용수 감독은 강등 생각에 잠을 못 자고 있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FC서울 #K리그 #최용수 #박주영 #엠빅뉴스
[구성: 전기영, 촬영: 한재훈, 편집: 남궁효빈]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창단 이래 최악의 위기..FC 서울 2부 리그 강등?, 12경기 연속 무승
[엠빅비디오] 창단 이래 최악의 위기..FC 서울 2부 리그 강등?, 12경기 연속 무승
입력
2018-11-08 19:55
|
수정 2019-04-08 15:0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