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이
내년 시즌부터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합니다.
최 감독과 함께 했던 많은 선수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 감독은 떠나지만 영원한 '라이온킹' 이동국 선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선수생활을 이어갈 듯합니다.
올 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전북 현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축구 #프로축구 #전북현대 #최강희 #이동국
[구성: 박성원, 촬영: 유덕진, 편집: 전우성]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강희대제 떠나지만 라이온킹은 영원하다
[엠빅비디오] 강희대제 떠나지만 라이온킹은 영원하다
입력
2018-11-09 18:28
|
수정 2018-11-09 18:2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