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여자 컬링팀
'팀 킴'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부조리를 폭로했습니다.
국제대회 상금의 행방부터, 지도부의 언론 통제, 폭언,
팬들의 선물까지 먼저 뜯어본 뒤에야 건네졌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현실,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팀킴 #여자컬링 #부당대우 #진실공방
[구성:장미일, 촬영 : 구본원, 편집: 남궁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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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엠빅비디오] 여자 컬링 '팀 킴'의 호소문.. 부조리 고쳐졌으면..
[엠빅비디오] 여자 컬링 '팀 킴'의 호소문.. 부조리 고쳐졌으면..
입력
2018-11-15 21:48
|
수정 2018-1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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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영미!'
평창올림픽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여자 컬링팀
'팀 킴'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부조리를 폭로했습니다.
국제대회 상금의 행방부터, 지도부의 언론 통제, 폭언,
팬들의 선물까지 먼저 뜯어본 뒤에야 건네졌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현실,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팀킴 #여자컬링 #부당대우 #진실공방
[구성:장미일, 촬영 : 구본원, 편집: 남궁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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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여자 컬링팀
'팀 킴'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부조리를 폭로했습니다.
국제대회 상금의 행방부터, 지도부의 언론 통제, 폭언,
팬들의 선물까지 먼저 뜯어본 뒤에야 건네졌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현실,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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