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8대 양상문 감독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2004년 롯데 감독을 맡았던 양 감독으로서는
13년 만의 친정 복귀입니다.
양 감독은 올 시즌 FA 최대어인 두산 포수 양의지를
영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롯데 팬들이 원하는 목표, 즉 우승을 위해
팀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
내년에는 우승 도전 기원해보겠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양상문감독 #손아섭주장 #FA양의지 #AGAIN1992
[구성: 박성원, 촬영: 송록필,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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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의지 없이 가겠다는 강한 의지의 양상문
[엠빅비디오] 의지 없이 가겠다는 강한 의지의 양상문
입력
2018-11-26 20:17
|
수정 2018-11-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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