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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도리스탕스의 역사를 찾아서

[엠빅비디오] 도리스탕스의 역사를 찾아서
입력 2018-11-28 16:11 | 수정 2018-11-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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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닭도리탕”의 ‘도리’가 닭을 뜻하는 일본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992년 11월, 정부는 ‘닭도리탕’이 비표준어, “닭볶음탕”은 표준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닭을 둥글게 ‘도려’ 만든 탕 이라는 순우리말 표현이라는 주장과

    볶음과 탕이라는 2가지 요리 방식이

    한 음식 이름에 모두 들어가는 것은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모든 ‘도리’를 볶음으로 바꾸면 얼마나 어색한지, 한 번 역시사지 해보자는 취지일까요?

    강경 행동파 #도리스탕스 까지 등장했습니다.

    [구성 : 김진희, 편집 : 신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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