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었던
'운전기사인가 머슴인가'를 취재한 장인수 기자.
제보를 받고도 방송을 하느냐 마느냐,
폭언 음성파일을 듣다가 산재를 신청해야하나 등
보도하기까지 많은 갈등과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장인수 기자의 조선일보 손녀 폭언 취재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엠빅뉴스]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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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심지은, 촬영: 심지은·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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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취(재)중진담 - 조선일보 손녀 막말 최초보도, 장인수 기자
[엠빅비디오] 취(재)중진담 - 조선일보 손녀 막말 최초보도, 장인수 기자
입력
2018-11-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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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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