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리그1 정규리그가 지난 주말 막을 내렸습니다.
14년간 전북을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은 눈물의 고별전을 가졌고, 선수 시절부터 감독까지 13년간 수원에 몸 담았던 서정원 감독도 눈물로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1부리그에 잔류한 인천은 문선민이 감스트 앞에서 관제탑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최강희 #서정원 #문선민 #감스트
[구성 구경근 편집 배성훈]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비디오] 아듀 최강희 서정원..인천 관제탑 문선민
[엠빅비디오] 아듀 최강희 서정원..인천 관제탑 문선민
입력
2018-12-03 20:29
|
수정 2018-12-12 19:1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