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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메날두는 가고 모두의 모드리치

[엠빅비디오] 메날두는 가고 모두의 모드리치
입력 2018-12-04 18:02 | 수정 2018-12-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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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 올해 수상자로 루카 모드리치가 선정됐습니다.

    조국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준우승과 소속팀 레알 마드리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끈 활약에 힘입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란 영예를 안았습니다.

    33살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정상에 오른 모드리치. 그의 롱런을 기대하며, 동시에 신예 음바페의 도전도 응원해봅니다.

    [ 구성 : 박성원, 편집 : 배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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