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올라온 베트남 박항서호.

하지만 말레이시아와의 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주춤하며 일단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는데..

우승 여부를 가를 마지막 경기는 오는 15일 홈그라운드인 하노이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

박항서 감독은 홈경기의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축구팬들에게 열띤 응원을 주문했는데..!

박항서 매직, 이대로 쭈우욱 계속되게 해주세요!

[구성: 장미일, 편집: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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