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일부러 흠집을 낸 뒤,
고객들에게 수리비를 뜯어낸
'양심불량' 렌터카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의 대다수는 운전경력이 짧은 대학생이나 여성들이었는데요.
렌트카를 빌릴 때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
[엠빅뉴스]가 알려드립니다.
#렌터카 #양심불량 #협박 #사기 #사진 #반납
[취재: 조수영, 촬영: 권회승,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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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비디오] 렌터카 빌릴 때 꼭 사진을 찍어둬야하는 이유
[엠빅비디오] 렌터카 빌릴 때 꼭 사진을 찍어둬야하는 이유
입력
2018-12-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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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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