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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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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저희는 피해자 이름을 빼고 갑니다" MBC 왕종명 앵커의 고백

[엠빅비디오] "저희는 피해자 이름을 빼고 갑니다" MBC 왕종명 앵커의 고백
입력 2019-01-17 17:19 | 수정 2019-0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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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이 어떤 사건의 성격을 규정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뉴스데스크는 매일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분장실을 찾아가 왕종명 앵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 #조재범 #쇼트트랙 #가해자 #분장실

    [ 기획: 심지은, 구성: 조현용, 촬영: 배성훈·심지은, 편집: 심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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