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백화점이나 명품 면세점에서 직원은 고객용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멀리 떨어진 직원용 화장실까지 가야 하다보니 화장실도 제때 가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고객용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어도 쓰지 못하고 먼 걸음을 해야 하는, 건물 어딘가 숨어있는, 직원용 화장실에 가야 하는 그들의 사정을 알아보았습니다.
#화장실차별 #백화점 #매장직원 #판매직노동자
[취재: 임상재, 촬영: 윤병순, 편집: 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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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고객님 화장실엔 가면 안 되나요? 화장실 차별에 직원들은 아파요
[엠빅뉴스] 고객님 화장실엔 가면 안 되나요? 화장실 차별에 직원들은 아파요
입력
2019-04-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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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4-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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