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다컵 우승 트로피에 발을 올려놓은 세리머니로 중국인들의 분노를 부른 U-18 한국 축구대표팀.
거듭되는 사과에도 중국 주최측 조직위원회는 트로피를 회수했고, 대한축구협회도 선수 징계 절차를 예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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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윤성철,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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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충분히 혼났다' Vs '용서 안 된다' U-18 축구대표팀 비매너 세리머니 논란
[엠빅뉴스] '충분히 혼났다' Vs '용서 안 된다' U-18 축구대표팀 비매너 세리머니 논란
입력
2019-06-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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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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