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이지만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는 방학은 방학이 아닙니다.
곧 시작되는 대학 수시 모집.
'학생부'다 '자기소개서'다 대학마다 선발 방식이 다 달라서 '수시는 정보전'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인데요.
올해 수시 선발 비율은 전체 모집정원의 77%,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그래서 더욱 치열해진 수시 입시 정보전.
그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입시박람회 #수시입학 #수시입시 #학생부종합 #대입 #대학입시
[취재: 임상재, 촬영: 남현택,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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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어머니, 달리기를 감수하시겠습니까? 입시 전쟁을 감당하실 수 있겠냐 물었습니다!
[엠빅뉴스] 어머니, 달리기를 감수하시겠습니까? 입시 전쟁을 감당하실 수 있겠냐 물었습니다!
입력
2019-07-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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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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