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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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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35도 폭염 속에 쓰러진 서울대 청소노동자.. 교도소 독방보다 좁은 휴게실엔 창문 하나 없었다!!

[엠빅뉴스] 35도 폭염 속에 쓰러진 서울대 청소노동자.. 교도소 독방보다 좁은 휴게실엔 창문 하나 없었다!!
입력 2019-08-16 19:29 | 수정 2019-08-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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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대에서 60대 청소노동자가 한 평 짜리 비좁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날이었는데, 휴게실엔 에어컨은 커녕, 창문 조차 없었습니다.

    #서울대 #청소노동자 #휴게실 #교도소독방 #폭염경보

    [취재: 윤정혜, 촬영: 윤병순, 제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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