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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중국이지만 중국이 아닌 홍콩...그들이 '송환법 반대'와 '참정권 요구' 외치는 이유

[엠빅뉴스] 중국이지만 중국이 아닌 홍콩...그들이 '송환법 반대'와 '참정권 요구' 외치는 이유
입력 2019-08-19 20:28 | 수정 2019-08-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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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시작된 홍콩 시위가 다섯달째로 접어들면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중국의 무력 개입 우려까지 제기됐는데요.

    8월 18일 열린 홍콩 범민주 진영의 시위는 폭우 속에서도 주최 측 추산 170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비폭력 시위였지만,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무장 경찰은 홍콩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시위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홍콩시위 #송환법 #행정장관 #홍콩 #시위 #중국군 #중국

    [구성: 서상현, 취재: 홍신영·김희웅, 촬영: 남현택·고별·김기덕,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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