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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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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목숨을 잃고 아픈데도 정부의 지원은 받을 수 없었던 이유

[엠빅뉴스] 목숨을 잃고 아픈데도 정부의 지원은 받을 수 없었던 이유
입력 2019-08-22 19:13 | 수정 2019-08-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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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8년 동안 국내에서 무려 1천만 개의 가습기 살균제가 팔려나갔습니다.

    가정, 학교, 군대, 병원 등지에서 수많은 이들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겁니다.

    그러나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모두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피해자로 인정을 받아 정부 지원을 받은 이들은 835명 뿐인데요. (2019년7월26일 기준)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구성: 조현용, 편집: 심은애, 제작지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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