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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축구장 들어간 이란 '남장 여성' 4명, SNS에 '인증샷' 올렸다 체포..'질서 문란' 혐의라고?

[엠빅뉴스] 축구장 들어간 이란 '남장 여성' 4명, SNS에 '인증샷' 올렸다 체포..'질서 문란' 혐의라고?
입력 2019-08-29 22:17 | 수정 2019-08-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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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부터 여성의 스포츠 경기장 입장이 금지된 이란.

    최근 남자로 변장한 여성들이 축구장에 몰래 들어가 직접 관람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는데요.

    FIFA가 "이란 여성들에게 축구 경기 직관을 허용하지 않으면 월드컵 출전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엄포하자,

    이란 축구 협회는 오는 10월 월드컵 지역 예선 직관을 여성들에게 허용했다고 합니다.

    #남장 #이란

    [구성: 서상현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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