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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권문현 지배인

[엠빅뉴스]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권문현 지배인
입력 2019-09-05 11:08 | 수정 2019-09-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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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3년 동안 도어맨으로 일해 오신 권문현 지배인.

    호텔 업계에서 '전설'로 알려진 그의 인생 이야기를 알려 드립니다.

    #전설의수문장 #권문현지배인 #호텔

    [기획·제작: 백다혜·최유리, 촬영: 배성훈, 캘리그라피: 조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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