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3년 동안 도어맨으로 일해 오신 권문현 지배인.
호텔 업계에서 '전설'로 알려진 그의 인생 이야기를 알려 드립니다.
#전설의수문장 #권문현지배인 #호텔
[기획·제작: 백다혜·최유리, 촬영: 배성훈, 캘리그라피: 조현용]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문화연예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권문현 지배인
[엠빅뉴스]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권문현 지배인
입력
2019-09-05 11:08
|
수정 2019-09-05 14: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