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스치기만 해도 불에 데인 듯한 상처를 남기는 벌레가 있다?
이른바 '화상 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그 주인공인데..
대학교 기숙사를 공포로 몰아넣은 '화상 벌레', 퇴치법과 치료법을 알아봤습니다.
#화상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대학교기숙사방역
[구성: 윤성철, 편집: 백다혜, 취재: 조수영, 촬영: 김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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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스쳐도 불에 덴 듯 앗뜨거~ 기숙사 침대까지 점령한 공포의 화상벌레
[엠빅뉴스] 스쳐도 불에 덴 듯 앗뜨거~ 기숙사 침대까지 점령한 공포의 화상벌레
입력
2019-10-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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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0-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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