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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은퇴하는 배영수에게 하늘이 '고생했다, 여기까지 하자'며 보낸 메시지

[엠빅뉴스] 은퇴하는 배영수에게 하늘이 '고생했다, 여기까지 하자'며 보낸 메시지
입력 2019-10-29 22:01 | 수정 2019-10-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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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 때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며 등번호 25번을 달았고,

    실제 KBO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던 배영수 선수가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배영수 선수는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마무리하는 등판에서,

    하늘이 '고생했다. 여기까지 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만 같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배영수은퇴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푸른피의에이스 #할머니

    [ 구성: 조현용, 편집: 곽형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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