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소풍가는 아이를 위해 학부모들이 맞춤주문한 2만 원 도시락.
깜짝 놀랄 정도로 부실해 네티즌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도시락 업체 측은 불만을 제기한 부모에게 뭐가 문제냐고 배짱까지 부리다 뒤늦게 사죄했는데..
창렬하다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던 부실 도시락, 막장의 끝은 어디인 걸까?
#2만원도시락 #맞춤주문 #유치원소풍 #도시락업체배짱 #창렬하다 #혜자스럽다
[구성: 윤성철, 촬영: 곽형채·최유리,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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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편의점 도시락보다 허접한 2만 원 '맞춤주문 도시락'..컴플레인은? 안 받아요
[엠빅뉴스] 편의점 도시락보다 허접한 2만 원 '맞춤주문 도시락'..컴플레인은? 안 받아요
입력
2019-11-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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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1-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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