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2등의 품격, 그리고 ‘노쇼’, 2019 발롱도르가 남긴 것! ※호날두주의

[엠빅뉴스] 2등의 품격, 그리고 ‘노쇼’, 2019 발롱도르가 남긴 것! ※호날두주의
입력 2019-12-03 19:43 | 수정 2019-12-03 19:44
재생목록
    리오넬 메시가 6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습니다.

    수비수로는 13년 만에 발롱도르에 도전했던 반다이크는 “위대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며 품격 있는 2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호날두를 향해 “축구에선 경쟁자에 대한 예의도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쏟아졌습니다.

    #메시 #최다수상 #반다이크 #호날두 #손흥민 #발롱도르

    [구성: 정병화, 편집: 정소영]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