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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가공공장 점검

행정자치부는 오늘, 지난 12월 17일 경북 청도 "대흥농산" 화재사고를 계기로 유사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소방서와 먼 거리에 있는 농공단지와 농·축산물 가공공장에 대해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기간은 내일 모레부터 30일까지 5일간이고, 행자부, 국무조정실, 농림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등 5개 부처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5,816개소 중 무작위로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건축물의 구조·설비 분야 등과 초기대응능력 등 자체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행자부는 점검결과 불량시설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의법조치 하는 한편, 제도상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법령개정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상우 osw@imbc.com / 20031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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